18일 구에 따르면 공원녹지분야 기간제근로자는 ▲지역내 가로수와 녹지대 관리분야 ▲우면산, 청계산공원 관리분야 ▲병해충방제작업분야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구는 25일부터 근로자를 모집 받아 서류전형, 면접, 체력 측정 등을 통해 선발할 계획.
기간제근로자의 응시자격은 21세 이상의 현장근무에 지장이 없는 신체 건강한 자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분야별로 ▲가로수와 녹지대 관리분야 28명 ▲공원관리 분야 61명 ▲병충해방제작업 분야 14명 총 103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자는 2월 말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분야별로 근무를 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며, 급여는 일당 5만4000원이 지급되고 4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타 구에 비해 기간제근로자를 조기 모집해 지역내 공원과 녹지대 등에 내린 폭설로 인해 발생된 피해를 조속히 복구하는 동시에 동절기 일자리창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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