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희망여성 직업훈련교육 실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18 1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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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서 내달 1일부터 전액국비로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명륜동4가 소재)가 내달 1일부터 5월31일까지 지역내 취업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훈련교육을 실시한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취업지원 집단상담 프로그램과 ▲산모신생아 도우미 과정으로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것.

▲‘희망 스타트 경력의 닻을 올려라’라는 제목의 취업지원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구직활동 증진 프로그램으로, 1기는 2월1일부터 5일까지, 2기는 2월22일부터 26일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반드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구직자만이 지원 가능하며, 단, 사업자등록증소지자와 교용보험 가입자는 제외된다.

▲산모신생아 도우미 과정은 산모신생아 도우미 심화과정, 산모신생아 도우미 경력자 과정 두 가지로 나뉜다.

산모신생아 도우미 심화과정은 2월부터 2주간 실시되며 건강과 돌봄의 이해, 업무기록 및 보고, 산모신생아 및 가족에 대한 인식 등 40시간을 훈련하게 된다.

이는 산모신생아 기본과정 수료 후 6개월 이내인 사람만 신청 가능하다.

산모신생아 도우미 경력자 과정도 2월부터 2주간 진행되며 사회서비스 동향과 전망, 현장 사례별 문제인식 및 해결, 사후관리사 생활, 안전 등 40시간을 훈련한다.

이는 기본과정 수료 후 경력 1년 이상인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 지정 여성 직업전문훈련기관인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1998년 설립됐으며 여성의 인적자원개발을 통한 사회참여 및 경제활동 활성화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사회일자리 창출사업과 사회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취업지원실과 창업지원실도 운영한다.

핵심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취업 훈련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훈련 ▲청년실업자 훈련 ▲중소기업 맞춤형 사업 등이다.

문의 (765-1326)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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