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18 16: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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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오늘부터 초등생 대상 [시민일보] 송파구(구청장 김영순)는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외국문화 여행, 마술교교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구는 서울시내 소재한 프랑스, 일본, 이스라엘, 터키 문화원과 국립중앙박물관을 탐방하는 외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내 어린이들에게 외국에 가지 않고 각 국의 역사ㆍ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대상은 송파종합사회복지관 외 5개 복지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지역내 초등학생(3~6학년) 60명으로 1기 19~20일까지, 2기 21~22일까지 30명씩 2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 중 국립중앙박물관 ‘세계문명전-태양의 아들, 잉카’ 문명전 탐방은 잉카시대 유물 351점과 무덤 발굴 영상을 관람하며 잉카문명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다.

19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ㆍ목요일 오전 10시 구청에서는 마술, 의사소통법, 등으로 구성된 ‘꿈을 키우는 송파어린이 아카데미’가 운영된다.

SBS 드라마 ‘타짜’의 마술 총감독을 맡았던 김민기 마술사와 함께하는 ‘신기한 어린이 마술교실’에서는 마술공연 관람은 물론 마술원리 설명을 듣고 직접 마술체험을 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상대방의 호감을 사는 대화법을 배우는 특별과정 ‘인기 있는 말짱이 되려면’과 로봇과학원리 교육이 진행되는 ‘지능형 로봇과학교실’, 게임을 통해 경제원리 및 절약의 중요성을 배워보는 ‘경제야! 우리 같이 놀자!’를 마지막으로 총 4회에 걸쳐 차례대로 진행된다.

대상은 지역내 초등학생(3~5학년) 50명이며, 장소는 구청 송파친절아카데미(8층)다.

이밖에도 송파어린이도서관, 거마도서정보센터, 소나무언덕 1ㆍ2ㆍ3호 작은 도서관 등 지역내 구립도서관에서도 ‘스피치&리더십’, ‘재미있는 그림연극’, ‘단편소설을 만나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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