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놓고 자녀들 맡기세요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18 16: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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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시간제 보육실 운영··· 저렴하게 학교 등·하교등 도와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가 어린 자녀의 임시보육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2000원에서 1만8000원까지의 저렴한 비용으로 ‘아이돌보미 서비스’와 ‘시간제 보육실’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지역내 3개월 이상~만 12세 이하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역보육센터 및 영유아플라자에서 ‘아이돌보미 서비스’ 및 ‘시간제 보육실’을 운영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임시보육 서비스 운영은 지역내 맞벌이 부부 및 어린 자녀의 임시보육이 필요한 가정에 저렴한 비용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육센터에서는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영유아플라자에서는 ‘시간제 보육실’이 운영 중이다.

주요 운영내용으로는 먼저 ‘아이돌보미 서비스’는 지역내 보육센터 직원이 부모가 돌아올 때까지 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이나 아이돌보미 가정을 방문해 위탁 아동의 놀이 활동,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학교 및 학원 등?하교를 지원해 주는 것으로 단, 전문교육이나 가사활동은 제외다.

1회 2시간을 기본으로 월 80시간, 연 48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는 돌보미 서비스 이용 대상은 3개월 이상~만 12세 이하의 아동으로, 신청은 지역 센터 운영시간을 기준으로 최장 30일에서 서비스 시작 24시간 전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요일별 정기신청도 가능하다.

신청과 동시에 입금해야하는 이용요금은 자녀 1명의 경우 2000원에서 12000원, 2명의 경우엔 3000원에서 18000원이며, ‘이용시간’과 ‘전국가구 평균소득’을 기준으로 차등 적용된다.

서비스를 원하는 가정은 ‘아이돌보미 서비스’ 홈페이지 가입 후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가정복지과(2127-5083)나 구 건강가정지원센터(957-0756)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구 영유아플라자가 운영하는 ‘느티나무 아이방’ 시간제 보육실 서비스는 18개월에서 취학전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신청은 이용 전날 오후 4시까지 사전예약해야 하며, 이용요금은 시간당 3000원, 급식비 3000원은 별도로 개별 도시락이나 간식을 준비해도 된다.

또한 회원으로 가입하면 연회비를 납부하지 않아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보육정보센터 및 영유아플라자(2237-5800)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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