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구는 지난해 1월29일 열린 ‘서울시 여행프로젝트 경진대회’에서 ▲지하주차장 내 양방향 음성전송이 가능한 CCTV 설치 ▲내부가 보이는 투명엘리베이터 설치 등의 내용이 담긴 ‘여성이 행복한 공동주택 건설방안’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4월에는 구 브랜드 ‘디지털 구로’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해 그동안 남아있던 ‘구로공단’의 이미지를 완전히 떨쳐 냈다는 평가를 얻었다.
5월에는 프랑스에서 열린 ‘에빌망시엘 대회’에서 점프 구로 축제 행사인 ‘넥타이 마라톤 대회’로 스포츠부문 최우수 도시상을 받기도 했다.
한 해의 사업 결실이 나오는 10월부터는 서울시 각종 인센티브 평가에서 최우수구 수상 소식이 줄을 이었다.
10월 21, 23, 27일 자치구 정보화역량 평가, 녹색주차마을(그린파킹) 평가,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 사업의 최우수구 수상이 확정됐으며, 11월2일에는 문화분야 인센티브 사업에서 최우수구에 올랐다.
특히 정보화역량 평가는 3년 연속, 맑고 깨끗한 서울가꾸기 사업은 7년 연속, 문화분야 인센티브 부문은 2년 연속 수상하며 ‘디지털, 클린, 문화 구로’의 위상을 확인했다.
이후에도 11월6일 열린 고용촉진기반구축 평가와 11월12일 열린 장애인행복도시 프로젝트 평가에서도 각각 최우수구에 선정됐다.
12월28일에 열린 ‘소기업소상공인 대회’에서는 지난해 경제 한파의 어려움 속에서 지역내 소기업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쳤던 것에 대한 노고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아울러 구는 2009년의 마지막 날인 12월31일에도 희망근로프로젝트 서울시 평가 우수구에 선정되면서 한 해의 수상 퍼레이드를 마감했다.
서울시 평가(비인센티브 사업 포함)에서는 7개의 최우수구 수상 외에도 5개 부문 우수구, 5개 부문 장려구, 3개 부문 모범구에 선정됐다.
양대웅 구청장은 “구로구가 서울시 19개의 인센티브 평가 중 무려 7개 부문에서 최우수에 선정됐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너무나 큰 성과를 올려준 직원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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