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가족을 위한 교육, 상담, 각종 생활 정보 제공 등 종합적인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앞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교육 ▲다문화사회 이해 교육 ▲가족 교육 ▲취ㆍ창업 지원 ▲상담 ▲육아정보 나눔터 ▲멘토링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기존에 ‘성북구 다문화지원센터’를 이용하던 불편함이 해소될 것”이라며 “다양한 기관에서 여러 방식으로 제공되어 온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관리, 운영함으로써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9년 5월 현재 서대문구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은 880가구로, 구는 지난해부터 다문화 가족을 위한 한국어 교실, 문화체험, 요리교실, 멘토링, 무료건강검진, 무료 구강 검진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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