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한국정착 적극 돕는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17 17: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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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서대문구, 한국어등 가르쳐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지역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연희동소재 ‘서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병합형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 가족을 위한 교육, 상담, 각종 생활 정보 제공 등 종합적인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앞으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국어교육 ▲다문화사회 이해 교육 ▲가족 교육 ▲취ㆍ창업 지원 ▲상담 ▲육아정보 나눔터 ▲멘토링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기존에 ‘성북구 다문화지원센터’를 이용하던 불편함이 해소될 것”이라며 “다양한 기관에서 여러 방식으로 제공되어 온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관리, 운영함으로써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9년 5월 현재 서대문구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은 880가구로, 구는 지난해부터 다문화 가족을 위한 한국어 교실, 문화체험, 요리교실, 멘토링, 무료건강검진, 무료 구강 검진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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