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시설물 내달 재정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17 17: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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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송원초교등 5곳 대상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지역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ㆍ하굣길을 위해 송원초교 등 5곳의 어린이ㆍ노인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구는 내달부터 송원초교와 송곡ㆍ세성ㆍ금호 유치원, 동부시립노인전문요양센터 등 5곳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개선하는 어린이ㆍ보호구역 개선공사를 추진, 6월 중 완료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해당 초등학교, 유치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현장조사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내달에는 해당 보호구역 설명회를 개최해 해당지역 여론을 수렴,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용남 교통행정과장은 “보호구역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는 주민편의 시설 확충과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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