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공사장등 안전점검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17 16:33: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초구, 오는 20일부터 [시민일보] 서초구(구청장 박성중)가 설날 및 해빙기를 앞두고 지역내 대규모 건축공사장, 축대?옹벽 등의 사설위험시설물을 대상으로 20일부터 이달 말까지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안전점검계획을 수립, 서초건축사회에 의뢰해 실시하는 것으로 녹는 현상이 반복되는 동절기가 지나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것.

점검대상은 지역내 주요 재난취약시설물로, 축대?옹벽 및 대규모 건축공사장 등 총 40여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지적사항이 있을 경우 건축주나 관리자에게 안전조치를 강구토록 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해 주민 스스로도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재난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수시로 자체 점검하고 사전에 위해요소를 제거하는 등 사설시설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