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주민대표와의 만남 개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17 16: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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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까지 각 동 순회… 구 추진사업 설명 [시민일보]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새해를 맞아 구ㆍ동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협조 및 이해증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구는 12일부터 29일까지 각 동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을 만나 구의 추진 사업 등을 설명하는 ‘동 신년인사 및 주민대표와의 만남’을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구에는 지난 민선3기 양대웅 구청장이 취임해 추진한 4대권역 개발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지난해 돔경기장, 수목원, 영등포교정시설 신축지 등이 연달아 착공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다.

신도림권역은 테크노마트와 대우푸르지오가 완공되고 디큐브시티가 착공됨에 따라 상업복합벨트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으며, 개봉역세권은 영등포교정시설이전지에 대한 착공에 따라 이적지가 네오컬쳐시티로 개발될 예정이다.

또한 시계지역은 서울푸른수목원이 착공됨에 따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신도시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으며, 가리봉 도시환경정비사업지구는 직주근접형 미래 도시의 탄생을 앞두고 있다.

동 신년인사회는 이같은 내용의 구의 사업 및 구정설명이 진행된 후 이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질의 및 건의사항 등으로 이어진다.

이 후 동별 일정으로는 ▲가리봉동(18일) ▲구로5동(19일) ▲고척2동(20일) ▲개봉2동(20일) ▲오류1동(21일) ▲개봉3동(21일) ▲구로1동(22일) ▲오류2동(27일) ▲수궁동(28일) ▲개봉1동(29일) ▲구로3동(29일) 이다.

양대웅 구청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하여 주민과의 동반자적 관계를 설정하여 민관 협력시대를 열어가고자 한다”며 “교육과 문화의 비약적 발전을 토대로 올해는 복지에 집중하여 투자하여 ‘삶의 질’ 향상을 꾀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양대웅 구청장이 15일 오후 구로2동에서 열린 동 신년인사회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구 추진 사업 설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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