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돕는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17 16: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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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보건소, 경제부담 덜게 가정방문 도우미 서비스 지원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 보건소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산모의 영양관리, 신생아 돌보기 등 ‘가정방문도우미 서비스’를 연중 지원하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가구소득이 전국가구 월평균소득 50% 이하 가구이며, 신생아 한명은 12일, 쌍둥이는 18일 동안, 셋째아 이상 출산한 가정이나 산모가 중증장애인의 경우에는 24일 동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도우미들은 산모의 영양관리(산모 식사), 산후체조, 신생아 돌보기, 신생아 기본예방접종 안내, 감염예방 관리, 좌욕기?유축기를 활용한 산모건강관리 등을 하게 된다.

도우미 방문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전 60일 또는 출산 후 30일 이내에 가능하며, 병원진단서(출생전)나 출생증명서 1부, 산모수첩, 신분증, 건강보험카드 및 건강보험료 전월 납부영수증의 구비서류를 갖춰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의 (2670-474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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