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 카페 '아우름방' 오픈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14 18: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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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편의시설 갖춰 주민들과 정보공유 도와 [시민일보]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공간이 14일 중구 쌍림동에 위치한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석철) 안에 마련됐다.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14일 오후 3시 중구자원봉사센터 안에서 자원봉사자 카페(Funny v-cafe, 아우름방)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자원봉사자 카페는 자원봉사자들이 지역주민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아울러 편히 쉴 수 있도록 마련된 다용도 휴식공간으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센터 1층과 2층에 각각 Funny v-cafe와 아우름방이란 이름의 자원봉사자 카페를 마련했다.

먼저 센터 1층에 위치한 Funny v-cafe는 자원봉사자들의 편의성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된 카페로 카페 안에 TV, 전화기, 핸드폰 무료 충전기, 음료대, 소파, 행사일정표, 활동사진전시대, 컴퓨터, 홍보물게시판 등 각종 편의시설이 구비돼 있어 자원봉사자들의 휴식과 정보공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센터 2층 사무실 안에 위치한 아우름방은 멘토와 멘티들을 위한 공간으로 멘토링 공부방 및 다용도실로 이용될 예정이다.

아우름방안에는 책상, 책장, 옷걸이, 신발장, 화이트보드 등이 구비돼 있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같은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공간은 자원봉사자 뿐 아니라 인근지역의 직능단체,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자원봉사센터 홍보, 자원봉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정동일 중구청장이 14일 중구자원봉사센터내에서 열린 'Funny V-Cafe & 아우름방 개관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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