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에 건강검진 서비스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14 18: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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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건강검진센터, 개인부담금 4040원뿐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건강검진센터가 올해부터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비용에 혼인 전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검진센터는 개인부담금 4040원의 비용으로 혈압, 매독, 간염, 클라미디아 성병 검사 등 예비부부 혼인전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건강검진 서비스는 예비부부들의 혼인 전 적은비용의 건강 체크를 통해 임신과 출산등 건강한 부부생활을 지원키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 3층 건강검진센터를 오전 중에 방문하면 본인부담금 4040원으로 시중 병원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건강검진센터(450-1573)로 문의하면 된다.

주요 검진내용으로는 혈압과 식전혈당, 풍진, 매독, AIDS, 간염, 혈액형, 흉부간접촬영, 클라미디아 성병 유무 검사가 실시되며, 검진 후 1주일 후면 결과를 알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구 보건소에서 혼전 건강검진을 받은 구민은 651명으로, 구는 ‘보건소 혼전 건강검진’을 적극 홍보해 검진 수검자를 늘림으로써 건강한 가정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결혼을 통해 인생의 재도약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들이 혼전 검진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꾸며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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