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예산 60% 상반기 조기집행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14 18: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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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저소득층 평생복지 안전망 구축 총력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신영섭)가 올 한 해 일자리 창출과 경제 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올 상반기까지 모든 분야의 사업 중 90%를 발주하고 60%의 자금을 조기 집행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 12일부터 13일 이틀간 열린 ‘2010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이같은 방침을 밝히며, 다양한 공공부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강구했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구는 정부의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는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으로 위기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평생복지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민선4기를 마무리하는 올해도 구정목표인 ‘새로운 변화 활기찬 마포’를 위한 6대 핵심프로젝트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 ▲교육여건 개선 및 진학률 향상 ▲국제경쟁력을 갖춘 문화관광 도시조성 ▲다 함께 잘사는 복지마포 구현 ▲환경보존 및 삶의 질 개선 ▲투명하고 능률적인 자치행정 구현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모두 어려운 시기에 공공기관이 구민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구민들이 겪을 생활고, 실업고 등을 함께 헤쳐 나가기 위해 올 한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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