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꿈&희망 나눔 교실' 개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14 17:53: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아동ㆍ청소년 522명 대상… 29일까지 개설 동화구연ㆍ풍선아트ㆍ전통예절교실등 교육

[시민일보]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가 29일까지 지역내 아동 및 청소년 552명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풍선아트, 자원봉사학교 등으로 구성된 ‘꿈 & 희망 나눔교실’사업을 운영하며 지역내 아동?청소년들의 상상력과 발표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구는 7일부터 29일까지 지역내 6개 지역아동센터 및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아동?청소년 552명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풍선아트, 전통예절, 자원봉사학교로 구성된 ‘꿈 & 희망 나눔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꿈 & 희망 나눔교실’ 사업은 지역내 아동?청소년들의 상상력과 발표력 향상을 지원키 위해 마련된 것으로, 6곳의 지역아동센터 및 구 자원봉사센터에서 동화구연, 풍선아트, 자원봉사학교 등이 운영된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동화구연, 풍선아트, 전통예절 프로그램은 저소득 아동들의 방과 후 공부방인 지역아동센터 6곳에서 열리며, 자원봉사학교는 구 자원봉사센터내 봉사학교를 개설해 운영된다.

동화구연교실은 권장도서를 중심으로 22일과 25일에는 망우아동센터에서 열리며, 26일에는 열린 아동센터에서, 27일은 성심아동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풍선아트교실은 15일에는 만나 아동센터와 꿈이있는 아동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19일은 차오름 아동센터, 20일은 성심아동센터에서, 28일에는 열린 아동센터에서 각각 아동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아트교실이 열린다.

이와 함께 전통예절교실은 웃어른에 대한 기본예절, 큰절하는 방법, 다례(茶禮) 등 생활예절을 가르치기 위한 것으로 15일에는 망우 아동센터에서, 26일은 차오름 아동센터에서 예절교실이 열리며, 22일과 29일에는 꿈이있는 아동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중?고등학교 학생 150명에게는 구 자원봉사센터내 자원봉사학교를 개설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자원봉사 낱말퍼즐 맞추기’ 등 기본교육과 장애에 대한 이해와 에티켓, 시각장애인 체험, 점자교육 등을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의 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타 자원봉사학교 교육에 관한 사항은 구 자원봉사센터(490-3827)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아동?청소년들이 색다르고 재미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향후 방침을 밝혔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은영 안은영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