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창의행정 아이디어 메카로 우뚝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14 17: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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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서1혁신사업 통해 생활밀착형 48개 사업 발굴 [시민일보] 서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가 1부서 1창의혁신사업을 통해 창의행정 아이디어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1부서 1창의혁신사업은 한 부서당 1건 이상의 주민생활과 밀접한 부분의 창의적 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에만 비수급 빈곤층 가구 지원, 무료 광고창 운영 등의 48개 생활밀착형 단위사업을 발굴, 추진해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추진실적을 살펴보면 먼저 기획예산과는 실직·폐업으로 인한 신빈곤층 위기가구보호를 위해 ‘구민실태 욕구 조사팀’을 운영, 기초수급대상자가 아닌 비수급 빈곤층 2454가구를 발굴, SOS 위기가정 특별지원과 연계해 생계비를 지원했다.

또한 취업복지추진단이 설치, 운영한 동작복지콜센터를 통해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한 1069건의 제안을 접수받아 처리, 또는 진행 중에 있으며, 어려움에 처한 135가구의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밖에도 구는 1부서 1창의혁신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도 거뒀다.

먼저, 재무과는 관급공사장 구민일자리 제공 등을 통해 38건 공사에 구민 158명을 채용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도시디자인과가 추진, 운영한 소규모 자영업자 무료 광고창을 통해서는 지역내 1300여개 소규모 점포가 광고창 운영을 통해 경제난 극복에 힘을 얻고 있다.

구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1부서 1창의혁신사업을 통해 구민 생활복지업그레이드에 앞장 설 방침이다.

김경규 부구청장은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실행으로 구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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