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역내 공장등록자, 소기업 중 제조업자, 벤처기업 등 지역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예산의 3분의2 이상인 25억원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중소기업 육성기금 예산 조기집행은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키 위해 마련됐다.
기금 지원 대상은 구에 사업자등록을 필한 제조업, 벤처기업, 도?소매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은행 여신규정에 의한 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서 등 담보제공이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세부 자격사항으로는 양천구에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 양천구에 주사무소를 두고 서울특별시 관할지역 안에 공장등록을 필한 중소기업자, 소기업 및 소상공인지원을 위한 특별조치법상의 소기업 중 제조업자 등이다.
또한 제조업관련 지식서비스산업을 영위하는 기업,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의한 벤처기업, 도?소매업 영위자 등이며 단, 도?소매업체 중 종업원 수가 5인이 초과하는 업체, 대형종합 소매업체, 무점포 소매업은 지원받을 수 없다.
융자 조건은 연리 3.0%에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며, 제조업은 업체당 최대 2억원, 도?소매업은 업체당 최대 3000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그러나 신청금액이 지원 금액을 초과할 때는 신청 업체별 금액을 조정하게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지역경제과(2620-3242)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함께 구는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의 자금지원 효과를 제고하는 차원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양천구청 출연금(4억원)과 연계한 신용보증부 특례보증도 지원한다.
융자를 원하는 기업은 우리은행 양천구청지점에 부동산 담보평가 또는 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평가를 받은 후 18일부터 29일까지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1월 29일까지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신청 마감 후 기금운용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여 2월중 개별 통보한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