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학력신장등에 135억 투입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14 15:39: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대문구 '에듀-Up 5개년사업' 시동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가 올해 교육예산을 135억원을 책정하고 교육도시 건설을 위한 ‘Edu-Up 5개년 프로젝트’ 시동을 걸었다.

구는 ‘Edu-Up 5개년 프로젝트’중 핵심 사업인 ‘학력신장 프로그램’, ‘꿈나무 육성’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키 위해 올해 총 135억원의 교육사업 예산을 책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Edu-Up 5개년 프로젝트’로 불리는 이번 사업은 교육 인프라 확충, 교육 경쟁력 강화, 인재 육성을 위한 것으로, ‘학력신장 프로그램’과 ‘꿈나무 육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학력신장 프로그램은 공교육 강화 및 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자율적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으로, 올해 예산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4배 가까이 늘어난 약 50억 원이 책정됐다.

또한 ‘꿈나무 육성’ 사업은 학생들의 소질 계발을 위한 지원 사업으로, 지난해 배디 2배 가량 늘어난 8억의 예산이 책정됐다.

세부 사업 내용으로는 학력신장 프로그램 사업은 수준별 방과 후 교실, 외부강사 초빙 보충수업, 우수학생 맞춤식 심화반, 논?구술?독서지도 프로그램 등이며, 지역내 대학생과 일대일 결연을 통한 멘토링제와 기초학력 부진학생 지원사업도 추진될 계획이다.

꿈나무 육성 사업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습준비물 지원, 초등학교 방과후 보육교실 지원, 각종 장학금 지급, 관학협약으로 우수학생 발굴, 체육 꿈나무 육성 지원 등이 실시되며, 자원봉사 참여와 찾아가는 녹색 환경교육, 생애주기별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맞춤형 기초건강 증진 사업등도 병행될 예정이다.

이밖에 학교시설개선사업에 27억, 학교공원화 사업에 8억 등 올해 총135억원의 교육예산이 집행될 예정이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지금, 동대문구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교육 일등도시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자세로 Edu-Up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복 김영복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