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음식점 원산지 자율확대표시제’ 우수업소 60곳 선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14 12: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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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그동안 고객들에게 식재료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과 음식점 신뢰 제고를 돕기 위해 음식점 원산지 자율확대표시제를 시행, 최근 60곳을 우수업소로 선정했다.

구는 최근 원산지 표시 서포터즈가 자율확대 대상품목 전체 표시업소 86곳에 대해 전수방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중 90%에 해당하는 60곳을 우수업소로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역내 업소 중 자율확대표시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업소를 알리기 위해 우수업소를 선정하게 된 것.
구는 지난해 4월부터 원산지 자율확대표시제를 시행했다.

이에 따라 기존 관련법령(농산물 품질관리법의 규정)에 의거해 쇠고기 조리음식, 돼지고기 및 닭고기 조리음식, 쌀(밥류) 조리음식, 배추김치 등 품목 5종의 품목에 대해서만 실시했던 원산지 표시제에 22개 품목을 더해 총 27개 품목에 대해 원산지 표기를 하게 됐다.

특히 종로1가에서 종로3가, 광화문우체국에서 종로3가역까지를 음식점 원산지 자율확대 시범구역으로 지정해 집중관리 해 왔다.

구의 원산지 자율확대 표시제 우수업소 음식점 현황은 구 홈페이지(www.jongno.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시민에게 더 많은 식재료의 원산지 정보를 알리고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우수업소를 홍보하고 보다 많은 음식점이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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