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근 원산지 표시 서포터즈가 자율확대 대상품목 전체 표시업소 86곳에 대해 전수방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중 90%에 해당하는 60곳을 우수업소로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역내 업소 중 자율확대표시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업소를 알리기 위해 우수업소를 선정하게 된 것.
구는 지난해 4월부터 원산지 자율확대표시제를 시행했다.
이에 따라 기존 관련법령(농산물 품질관리법의 규정)에 의거해 쇠고기 조리음식, 돼지고기 및 닭고기 조리음식, 쌀(밥류) 조리음식, 배추김치 등 품목 5종의 품목에 대해서만 실시했던 원산지 표시제에 22개 품목을 더해 총 27개 품목에 대해 원산지 표기를 하게 됐다.
특히 종로1가에서 종로3가, 광화문우체국에서 종로3가역까지를 음식점 원산지 자율확대 시범구역으로 지정해 집중관리 해 왔다.
구의 원산지 자율확대 표시제 우수업소 음식점 현황은 구 홈페이지(www.jongno.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시민에게 더 많은 식재료의 원산지 정보를 알리고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우수업소를 홍보하고 보다 많은 음식점이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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