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신년음악회 22일 팡파르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13 15: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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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회관 우장홀서 오케스트라 연주·영화OST등 들려줘 [시민일보]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오는 22일 오후 7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13일 구에 따르면 경인년 새해를 맞아 마련된 이번 신년음악회는 ‘희망 2010! 해설이 있는 음악여행’이란 타이틀로 힘찬 새해 행진을 알리는 생생한 오케스트라와 호소력 짙은 성악가가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져 있다.

이번 음악회는 수준 높은 (사)인씨엠 예술단의 연주에 성악가들의 협연이 어우러져 구는 이번 음악회가 창조적인 미래를 열어가는 원동력이 돼 새해에 구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감동의 연주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연 관람은 초등학생이상 지역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다.

아울러 이번 공연은 구청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www.gangseo.seoul.kr/munhwa/index.jsp)에 선착순 사전 예약접수하면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인씨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윌리엄텔 서곡’ 연주를 시작으로 오페라 투란토트 중 ‘공주는 잠못 이루고’, 오페라 쟌니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연주를 감상하며 오페라 아리아의 아름다운 선율에 흠뻑 빠져볼 수 있다.

이어서 스크린으로 보는 영화음악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OST’, ‘미션임파서블 OST’를 감상하며 영화에서의 감동과 전율 두근거리는 모험의 세계에 흠뻑 취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 뮤지컬 ‘지킬&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삽입곡을 테너 최성수, 소프라노 서활란의 아름다음 목소리로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곡으로는 인씨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요한스트라우스의 라데즈키 행진곡으로 2010년 희망찬 새해의 힘찬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한 신년음악회에 가족과 함께 참여해 연주회도 즐기고,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에 젖어 희망찬 2010년 새해를 설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문화체육과(2600-6455)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강서구는 오는 22일 오후 7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신년음악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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