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어린이집 공인' 적극 추진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13 15:40: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 수준높은 뵤육서비스 제공 총력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최근 어린이집 연합회장단 12명과 구 보육정보센터장 및 보육관련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형 어린이집 공인을 적극 추진키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13일 구에 따르면 서울형 어린이집이란 구립보육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민간?가정?직장 어린이집을 서울시가 국?공립에 준하는 보조를 해주고 그에 따른 책임감을 부여해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 지원사업인 것.

서울형 어린이집으로 공인되면 시간 연장 보육, 시간제 보육, 장애아통합 보육 등 맞춤형 보육서비스 실시와 보육시설의 화재예방, 영유아 위험요인 사전제거,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위한 양질의 급?간식을 위생적으로 제공하는 등 안심보육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회계의 투명성을 위해 보육시설 명의의 1계좌로 회계를 통합 관리하고, 운영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클린보육을 실현하며, 전문 보육인 양성을 위해 전문인력 확보와 종사자 자질 향상을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서울형 어린이집 사업은 부모 입장에서는 보육부담을 덜게 되고 맞춤보육과 실시간 안심보육 등 질 높은 보육환경으로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으며 어린이집에서는 안전적 시설운영과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 국공립 시설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영등포구가 지역내 어린이집을 서울형 어린이집으로 공인받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은 구민회관 어린이집 개소식 때의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