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사업 상반기에 90% 이상 발주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13 15: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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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경기부양·일자리 창출위해 실시 [시민일보] 서울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13일 올해 국별 주요업무를 경제난 극복과 서민생활 안정에 초점을 맞춰 시행시기를 모두 앞당기기로 발표했다.

구는 지난 11일부터 3일간 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10 국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모든 사업의 시행시기를 앞당긴다는 재정조기집행계획과 공약사업, 현안사업과 신규 아이디어사업 등 주요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중점 보고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행정관리국과 재정경제국은 경기부양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사업을 상반기에 90% 이상 발주와 60% 이상 자금을 집행하는 재정조기집행계획과 대명시장길 ‘빛의 거리’ 조성, 남문시장 현대화 시설 개선 등 지역상권 활성화 기반 구축 대책을 중점 보고했고, ▲주민생활지원국은 최근 경기불황의 여파로 가장 어려움이 큰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틈새계층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안정 지원대책과 금천실버센터 건립, 독산동 노인종합복지회관 건립 등 노인복지시설 확충 대책을 내놓았다.

이어 ▲도시관리국은 군부대 이적지 일대의 금천구심 도시개발사업 추진과 시흥1?2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사업 추진 등을 비롯해 가산디지털단지내 패션?IT 문화존 조성사업을 연내 마무리 지을 계획임을 밝혔다.

▲건설교통국은 신안산선, 강남순환도시고속화도로 등 선진교통인프라를 구축하고 주민의 안전을 위한 각종 기반시설의 철저한 정비계획과 도로개설 등 각종 계속사업에 대해서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보건소에서는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각종 건강 프로그램 운영, 치매지원?정신보건센터 운영계획과 저출산 예방을 위한 출산장려 지원대책을 보고했다.

한인수 구청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민선 4기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금천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가야 할 중요한 해”라고 당부하면서 “사업 추진시 도출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 보완?시행함으로써 살기 좋은 금천 희망의 미래도시 건설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했다.

문의 (2627-107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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