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해 보건, 세금ㆍ부동산, 교통 등 주민생활 전반에 걸친 복지제도를 강화하는 새해 복지정책과 제도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지방세 납세증명서 발급수수료가 폐지된다.
지방세 납세증명서란 발급일 현재 납세의무자가 징수유예 등을 제외하고는 체납액이 없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세무관련 증명서 중 가장 발급 건수가 많다.
또한 올해부터 둘째 이상 출산가정에 출산양육지원금이 지원된다.
이는 구의 출산양육지원금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해 이달 4일부터 둘째 20만원, 셋째 50만원, 넷째 이상 150만원이 지원되고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출생일로부터 6개월 이내인 둘째 이상 출산 가정 ▲출산일 현재 12개월 이상 구로구에 주민등록 및 실제 거주 중인 신생아의 부 또는 모 ▲두 명 이상의 자녀를 실제 양육하는 부모다. 쌍생아의 경우는 출생 순위에 따라 각각 지원하게 된다.
2010년부터는 여권발급을 받고자할 경우 본인이 직접 구청을 방문해야 한다.
기존에는 발급 신청시 신분증으로 본인을 확인했으나 올해 1일부터는 지문대조를 통해 확인하게 되며, 발급수수료를 현금 뿐 아니라 신용카드로도 결재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각종 신고를 할 수 있도록 변경되는 제도도 있다.
기존에는 전입신고를 할 경우 이사 후 14일 이내에 거주지 읍ㆍ면ㆍ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고해야 했으나, 이제는 인터넷(www.egov.go.kr)을 통해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양도세ㆍ증여세도 세무서를 방문 할 필요 없이 집에서 인터넷으로 홈택스(www.hometax.go.kr)에 접속해 직접 양도세·증여세 신고내용을 작성하고 전송하면 된다.
이밖에도 올해에는 주택 거래에 대한 취득세ㆍ등록세의 50% 감면이 2010년 12월31일 까지 1년 연장돼 주민들의 세부담이 경감되며, 어린이 충치예방을 위한 치아홈메우기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저렴한 비용으로 자녀의 충치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건강보험공단에 등록한 암환자가 병ㆍ의원 또는 약국을 이용해 진료를 받는 경우 요양급여의 총비용이 기존 10%에서 5%로 경감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