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립여성합창단원등 모집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12 1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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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이달말까지 접수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2010년을 맞아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구립여성합창단 및 소년소녀합창단의 단원을 이달말까지 모집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성동구립여성합창단은 성동구의 문화사절로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1991년 창단됐으며, 현재 김철 지휘자의 지도 아래 35명의 단원들 활동하고 있다.

여성합창단은 지난해 7월 제주도에서 개최된 ‘2009제주국제합창제’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매년 25개 자치구가 참가하는 ‘서울시여성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성동구립소년소녀합창단 또한 다양한 행사와 대회참여 등을 통해 그 입지를 다지며 아름다운 연주로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여성합창단은 만25세 이상 45세 이하의 성동구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일반단원과 성악전공자를 별도로 모집한다.

이달 31일까지 이메일([email protected]) 접수를 하거나 내달 5일 오전 11에 실시되는 오디션 당일에 이력서를 지참해 소월아트홀(왕십리역 9번 출구)을 방문하면 응시가능하다.

한편 소년소녀합창단은 만9세 이상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내달 28일까지 수시 모집하며, 합창단을 희망하는 지역내 학생 누구나 연습이 실시되는 매주 화·목요일 오후 6시까지 성동소월아트홀 2층 소공연장을 방문하면 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울 성동구립여성합창단이 김철 지휘자의 지휘에 맞춰 합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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