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13일부터 22일까지 ‘2010년도 희망근로사업 신청자’ 총 266명을 모집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희망근로사업 신청대상자는 만 18세 이상의 실제 근로능력이 있으며, 가구 소득이 최저생계비 120% 이하, 재산 1억3500만원 이하인 자여야 한다.
신청자는 구비서류로 건강보험증 사본과 금융거래 정보제공 동의서 등을 주소지 각 동 주민센터로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266명으로, 주거취약지역 시설 개선사업과 취약계층 지원사업, 동네마당 조성사업, 공공시설물 개보수 및 공공부문 정보화사업 등 친서민적이고 생산적인 10개 사업에 집중 투입되며 신청자는 10대 사업 중 3개 분야까지 지원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희망근로추진위원회를 통해 참여자 자격요건 등을 심의 후 적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3월2일부터 실시될 2010 희망근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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