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여성복지센터 운영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12 15: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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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부터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내달부터 지역내 여성들의 경제력 향상과 능력 개발을 위한 ‘서대문구 여성복지센터 제48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26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내달부터 5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주2회 1일 3시간으로 강좌별 총 32회 96시간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조리사 자격(한식, 중·일식), 가정요리, 제과제빵, 의상제작, 헤어, 피부관리사자격, 네일아트 등 총 12개로 구성되며, 이 중 자격증 취득반은 조리사 (한식, 중·일식), 제과제빵, 헤어, 피부관리사 등 5개 교실로 이뤄진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서대문구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수강신청을 한 후 이달 22일 오후 6시까지 지정계좌에 수강료 4만원을 입금하면 된다.

접수 결과 정원이 초과되는 과정은 인터넷 추첨을 통해 교육대상자가 결정되며, 추첨 결과는 오는 26일 오후 3시에 구청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여성복지센터 과정은 총 712명이 참여해 590명이 수료했으며, 그 중 116명이 자격증을 취득해 5명이 취ㆍ창업에 성공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대문구 여성복지센터 과정에 참여한 여성들이 제과제빵 수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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