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희망근로 728명 모집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12 15:3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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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실직자등 오늘부터 접수 [시민일보]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가 13일부터 22일까지 취약계층과 실직자를 대상으로 ‘2010년도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728명을 모집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올해 희망근로사업은 총 사업비 41억원을 들여 3월2일부터 4개월간 진행되며, 지난해 사업과는 달리 취약지역 주거개선사업 등 친서민사업과 공공시설물 개보수, 재해 취약시설 정비사업 등 생산적 사업 위주로 실시된다.

신청대상자는 만 18세 이상이면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20% 이하인 취약계층 중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국가유공자, 여성가장, 청년실업자, 휴?폐업자, 다수 부양가족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특히 지난해 문제시됐던 공무원의 배우자 및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원인 직계가족을 배제하고, 65세 이상 고령자는 1일 4시간으로 근로시간이 제한된다.

임금은 일당 3만3000원과 교통비(간식비) 3000원이 별도 지급되고, 주?월차수당, 4대보험이 가입되며, 보수 중 상품권 지급비율은 지난해와 같이 30%로 유지해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하며 구비서류는 신청서, 신청자 본인이 포함된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 영수증과 가점대상자에 해당하는 국가유공자, 여성세대주, 장애인가족, 실직휴폐업자는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문의 (2670-078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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