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노인가사간병서비스 노인돌봄종합서비스로 통합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12 15: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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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통합 운영 [시민일보] 마포구(구청장 신영섭)는 노인가사간병서비스가 내달 1일부터 노인돌봄종합서비스로 통합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가사 및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가사간병서비스가 노인돌봄종합서비스와 성격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된 것으로 구는 노인복지서비스 개선을 통해 복지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이번 통합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이에 현재 가사간병서비스 이용자들은 서비스의 본인부담금, 제공기관, 도우미, 이용시간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으나, 가사간병서비스와 노인돌봄서비스의 바우처카드 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오는 18일까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노인돌봄서비스 신규신청절차를 마쳐야 한다.

한편 구는 노인돌봄종합서비스를 통해 노인성 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가사 및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서비스 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장기요양보험 1~3등급 외 A, B등급 판정을 받은 자로 전국가구 월 평균소득의 150% 이하 가구다.

장기요양보험 A, B등급인 국민기초수급자의 경우에도 가사간병서비스를 받던 노인들은 각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사간병서비스 해지 후 노인돌봄종합서비스를 신청, 대상자 선정절차를 거친 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지난해 12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지원하던 장기요양보험 등급 외 C 대상자가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장기요양보험 등급인정 재신청 후 ‘등급 외 A, B’ 판정을 받아야 한다.

노인돌봄종합서비스는 마포구보사노인복지센터(3273-6009), 마포재가노인복지센터(365-7775), 마포지역자활센터(312-7942)에서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관할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 사회복지과(3153-8857)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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