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민원 24시간 접수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11 16: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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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시민불편 살피미 제도 모바일로 확대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시민불편살피미’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주민 홍보에 나섰다.

10일 구에 따르면 ‘시민불편살피미’ 모바일 서비스는 그동안 서울시 홈페이지 및 120 다산콜센터로 접수받아 처리해 왔던 ‘시민불편살피미’ 제도를 휴대폰 모바일 서비스와 연계·운영하는 것이다.

또한 이 서비스는 휴대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불편 사항을 24시간 신고(민원접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고내용이 즉시 관련 공무원에게 전달돼 불편사항에 대한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구는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이용을 위한 다운로드 방법은 핸드폰에서 702를 입력하고 인터넷 접속버튼을 길게 누른 후 모바일 서울에서 ‘시민불편살피미 다운로드’를 클릭해 다운받으면 된다.

이 때 실명인증을 처음 한번만 하게 되며, 월 2회 다운로드 가능(초과시 당월 사용 제한되며 다음달에 다운로드 가능)하다.

신고를 위해서는 SKT(NATE), KTF(SHOW), LGT(eZ-i)에서 서비스를 실행한 후, 최초 1회 개인 정보를 입력하고, ‘확인’을 한 다음 신고 절차에 따라 신고방법(사진 유무)을 선택한 뒤 간단한 상황설명을 문자로 입력하고 ‘신고하기’를 누르면 된다.

구는 이용요금 등은 서울시에서 부담하므로 구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감사담당관실(710-3470)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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