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 3월부터 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11 16: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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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내일부터 참여자 모집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3월부터 6월까지 중소기업 취업지원사업, 취약계층지원사업 등 10대 친서민 생산적 사업을 대상으로 ‘2010년 희망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구는 근로의사가 있는 지역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13일부터 22일까지 희망근로 사업의 참여자를 740며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4인가구 163만5709원)이하이면서 세대자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차상위계층과 대한민국 국민과 혼인한 외국인(외국인 등록자) 등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공공근로사업 연속3단계 참여자 및 중도포기자 ▲접수개시일 이후 사회적일자리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신청서 기재미흡ㆍ구비서류 미제출자 ▲사업참여 후 소득이 세대재산 기준초과자 ▲근로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판단되는 자는 제외된다.

구는 이번 희망근로 사업을 위해 총 43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며, 대상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 ▲중소기업 취업 지원 사업 ▲취약계층 지원 사업 ▲정보화 사업 등 10가지 사업이다.

근무조건은 주 5일 1일 8시간(09:00~18:00), 임금은 1일 3만3000원(교통비 등 3000원 별도)으로 총 82만5000원이며, 이 중 30%는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신청서류는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 영수증 등이다.

사회복지과 전병권 과장은 “올해는 지난해에 각종 언론에서 논란되었던 자격요건을 보다 강화 선정하여 실제 취약계층이 일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2286-6183)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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