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4월 초부터 지역내 오래되고 낡은 공동주택들을 대상으로 시설교체 및 관리에 필요한 금액 일부를 지원한다.
구는 ‘2010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내달 26일까지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되고 20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주택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당해사업비의 1/2 이내, 구 예산(4억원)의 1/5 이내)를 지원하는 것.
공동주택관리지원은 ▲단지내 도로 보수 ▲하수관(300mm 이상) 보수 및 증설 ▲보안등 보수 ▲나무 가지치기 및 어린이놀이터 시설 보수 ▲경로당 보수 ▲영구임대아파트 공동전기료 ▲기타 주거용 건물 외 고용시설물 관리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단, 각종시설물을 신설하는 경우, 용도변경 등 허가를 요하는 시설 및 본 사업 지원신청 전에 이미 시작된 사업이나 공사의 경우, 전년도 지원금 정산서를 제출치 않았거나 허위로 제출한 관리주체 및 사업을 취소한 관리주체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구는 본격적으로 현장조사에 들어갈 예정.
경로당, 놀이터 등을 보수하는 경우 노인복지과나 공원녹지과 등 해당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전문적인 지원을 가능토록 한다. 이어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대상 및 규모 등이 결정되며, 이후 해당 보조금이 지원된다. 사업완료 후에는 반드시 정산보고(1개월 이내)를 마쳐야 한다.
3월 중순까지 사업 대상자가 결정되며, 4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원금이 전달될 예정.
사업신청은 해당 공동주택의 관리주체가 구청 주택과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방문시 지원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사업계획서, 산출내역서(견적서) 등을 함께 제출해야 하며, 이는 구청(주택과) 홈페이지(http://www.gangbuk.seoul.kr/)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구 주택과 관계자는 “2010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구민들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단지내 시설 등의 교체 및 관리에 필요한 금액 일부를 지원해 주는 것”이라며 “2월 말까지 접수받는 만큼 사업대상 여부를 꼼꼼히 확인, 신청해 보다 많은 구민이 해택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강북구 내에는 분양?임대아파트 및 연립주택 총 57단지, 1만3150여가구의 공동주택(10년 이상, 20가구 이상)이 있으며, 지난해에만 총 19개 공동주택 단지가 사업에 신청, 참여해 단지내 놀이터 보수, 배관 교체, 보안등 교체 등을 지원받은 바 있다.
문의 (901-6813)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