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프로그램 내일 개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10 16: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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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명상·미술치료 강의 금천예술공장서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12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이 기간 동안 총 7회에 걸쳐 금천예술공장에서 예술프로그램 ‘느린 시작’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프로그램 ‘느린 시작’은 요가, 명상, 미술치료를 이용해 몸과 마음을 느리게 움직여 보는 치유 프로그램으로, 금천예술공장 입주작가인 정은혜 강사의 진행으로 이뤄지는 것.

이번 프로그램은 금천예술공장 지하 워크숍 룸에서 12일부터 내달 23일까지 7주간 매주 화요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1일 2회 진행된다.

이는 현장에서 바로 신청 가능하며, 수업료는 무료. 단, 씨앗기금으로 매회 1000원의 기부가 필요하다.

한편 이번 진행을 맡은 정은혜 강사는 금천예술공장 제1기 입주작가로, 요가와 미술치료 사이의 다리를 잇는 활동을 하는 미술치료사이자 요가강사이며 지역주민들과 예술활동을 잇는 커뮤니티 아트를 적극 추구하고 있다.

문의 (807-4800)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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