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치매지원센터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10 16:56:0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조기·정밀검진 통해 관리해줘 저소득층 노인 치료비도 지원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종로구치매지원센터를 운영, 지역내 거주 노인들에게 치매관련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센터가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는 ▲치매예방과 조기검진?선별검진?정밀검진 ▲인지건강프로그램 운영 ▲등록관리 ▲치료비지원 ▲인지건강프로그램 운영 ▲방문간호서비스 ▲조호물품제공서비스 등 통합적인 치매관리서비스며, 이는 서울대학교 병원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검진비용은 무료이며, 저소득층 노인의 경우 원인확진검사비와 치료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종로구치매지원센터가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노년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더 많은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설로 운영되는 ‘인지건강센터’에서는 경도치매와 치매고위험으로 판정된 노인들에게 작업, 미술, 음악, 원예, 화상치료 등의 비약물치료프로그램을 시간표에 따라 제공하고 있다.

문의 (731-0424)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