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슈퍼 경사로 설치 지원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10 16: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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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장애인 편의증진 일환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장애인의 생활 편의 지원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내 생활시설물(음식점, 슈퍼 등) 경사로 설치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에 출입이 잦은 업소를 대상으로 약 202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총 30개의 업소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해 장애인들뿐만 아니라 업소 사장으로부터도 큰 호응을 받았다.

편의 시설을 지원받은 한 업소의 사장은 “장애인 손님들이 오시면 항상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이번 사업으로 조금이나마나 도움을 줘서 대단히 기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에 구는 작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30여개의 지역내 생활시설에 편의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며, 무장애 용산을 만드는데, 앞장을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경사로 설치 지원 사업은 장애인과 이동약자들의 시설물에 대한 접근권 확보와 이동편의 증진을 도모해 이들의 일상생활의 활동 범위와 사회 참여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사회복지과(710-3355)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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