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제설작업 총력전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10 15: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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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등 1100여명 투입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지난 4일 내린 폭설에 대한 지역내 주요도로 및 이면도로, 보행자도로의 제설작업을 위해 지난 8일까지 트랙터 등 중장비 330대와 공무원 및 민간용역 1100여명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폭설이 내린 지난 4일부터 매일 5톤 트럭, 염화칼슘 살포기, 굴삭기, 트랙터 등 중장비 330대와 공무원 및 민간용역 1100여명을 제설작업을 현장에 투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제설효과가 뛰어난 염화칼슘 171톤과 소금 16톤을 살포하고, 추가로 염화칼슘 9000포(20kg) , 소금 5000포(20kg)의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

구는 제설작업을 위해 이 기간동안 투입인력을 동 주민센터별로 배치해 지역내 주요 간선도로와 고갯길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펼쳤으며, 이면도로 및 보행자도로 제설작업에도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했다.

이호조 구청장은 “연일 계속되는 제설작업이 힘들기는 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잠시도 늦출 수 없다”며 “폭설로 인한 피해가 완전복구 될 때까지 총력을 다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서울 성동구청 직원들이 폭설에 따른 피해 복구를 위해 지역내 주요도로에서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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