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축공사장 재해 사전차단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10 1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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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오늘부터 18곳 안전점검 돌입 [시민일보]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는 안전사고 및 부실공사를 예방하고자 오는 11일부터 시공 중인 대형공사장 및 시설공사장 18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계속되는 한파로 건축공사장 관리가 소홀할 것으로 예상돼 실시되는 것으로 구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취약시설의 재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최대한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점검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대형건축공사장 12곳 및 관급공사장 6곳 등 18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구는 건축시공사, 공사감리자, 동 담당공무원 및 현장감독으로 점검반을 편성, 점검할 계획이며, 점검은 동 담당직원별 현장 육안점검으로 진행된다.

중점점검 사항으로는 ▲겨울철 대비 대형 건축공사장 안전관리실태 점검 ▲기온이 영하로 급강하시 콘크리트 타설 금지 등 물공사 중지 ▲건축물 균열, 지반침하 등 건축물 안전사항 점검 등이다.

구는 안전점검 실시 후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며, 중대한 사항의 경우에는 우선 응급조치 후 보수?보강 대책을 강구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구는 지적사항에 대해 공사관계자 또는 건축물 소유자가 필요한 조치를 행해 정비토록 하며, 관리주체로 하여금 지속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재난예방토록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계속되는 한파로 건축공사장 주변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재난취약 시설의 재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와 부실공사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는 건축과(02-2600-6885)로 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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