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기관 '관악구' 선정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10 15: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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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장터를 통한 전자계약 이용실적' 평가 [시민일보] 서울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가 조달행정의 투명·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전국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계약 이용실적’에서 1위의 성적을 거두며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구는 조달청에서 실시하는 2009년도 전자계약 이용실적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조달청이 조달행정의 투명·효율성을 제고하고자 전국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구는 ‘나라장터를 통한 전자계약 이용실적’ 평가에서 전자계약 이용률 분야 1위의 성적을 거뒀다.

구는 앞서 2007년부터 공사·용역·물품 관련 입찰 및 계약을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나라장터’를 통해 처리해오고 있으며, 그 결과 계약사무와 관련한 비리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는 투명성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으로 인해 계약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이 더욱 높아지고 민원인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돼 구정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나아가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10년부터 계약사무와 관련된 입찰에서 대금지급까지 계약당사자와 대면이 아닌 나라장터를 통해서만 처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전자계약은 시간과 인력,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성 높은 시스템 운영으로 관악구 재무행정이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관악구청을 찾은 민원인에게 직원이 계약행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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