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시설 195곳 '안전점검'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07 16:44: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용산구 빗물펌프장 관리자들 보일러등 살펴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빗물펌프장 등 수방시설종사자들이 직접 나서 경로당,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최근까지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안전 점검은 2009년 수방활동 종료 후 다소 여유가 있는 빗물펌프장의 운영 인력이 직접 나서 지역내 경로당,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 195곳에 대한 전기, 가스, 보일러 등 안전점검?정비를 실시한 것이다.

점검에 나선 빗물펌프장 관리자는 총 16명(전기 또는 기계직 공무원)으로 이들은 전선 정비, 누전 차단기 점검, 전열기 과열, 보일러 상태, 가스 시설 등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그 결과 불량 가설 전선의 정비 등 35건을 발견, 이 중 16건에 대해 시설을 보완하고 19건을 정비하는 등 조치에 만전을 다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수방시설종사자들이 직접 나서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점검 및 정비 등을 더욱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치수과(710-3415)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변종철 변종철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