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 컴퓨터교실 11일 개강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07 16: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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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저소득층 어린이 대상 사진?동영상편집 기술 등 교육

[시민일보]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11일부터 5일간 지역내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방학특강 컴퓨터교육 ‘꿈나무 컴퓨터교실’을 진행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정보소외계층인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해 정보격차를 해소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것.

이번 교육은 여러 가지 이미지 편집툴을 사용할 수 있는 ▲사진편집과 ▲블로그나 미니홈피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동영상편집 등을 배우는 것으로 진행된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일반교육과 컴퓨터교육을 함께 실시해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한다는 점과 컴퓨터가 없는 어린이들의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컴퓨터를 기증받을 수 있는 ‘사랑의 PC기증’ 추천 의뢰를 해준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정보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특화된 컴퓨터교육을 개발해 실시할 예정”이라며 “노인과 주부 등 일반구민을 대상으로도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컴퓨터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의 (731-1819)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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