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도 사업 11건 조기 발주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06 17: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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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지역경제활성화 일환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해예방을 위해 67억9000만원 규모의 하수도관련 사업 11건을 조기 발주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우기가 닥치기 전에 주요 하수도 공사를 완료해 ‘수해 없는 강동’을 조성하는 한편 고용 촉진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실시되는 것.

이번에 조기 발주되는 사업은 총 11건 67억9000만원 규모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저지대 침수해소를 위한 하수도 사업, 기존의 대형 하수도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보강 사업 등이 주를 이룬다. 이들 사업들은 늦어도 2월 중순까지 계약을 마치고 착공에 들어갈 방침이다.

한편 강동구는 올해 말까지 150억원을 투입해 성내 및 천호빗물펌프장의 성능을 개선하고 내년까지 200여억원을 들여 건천화된 고덕천을 생태와 레저가 어우러진 생태하천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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