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기업상담센터 운영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06 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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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법률·세무·무역등 5개분야 무료 상담 [시민일보] 금천구(구청장 한인수)가 구 종합청사 민원실에 기업이 법률, 무역, 세무, 노무, 경영컨설팅 5개 분야에 대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2010년도 금천기업상담센터’를 마련,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6일 구에 따르면 기업상담센터는 법률분야의 권형필 변호사를 비롯해 무역?세무?노무?경영컨설팅 등 5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기업 지원사업, 공장등록, 각종 인?허가상담 등의 상담을 연중 정기적으로 시간을 나눠 무료로 해주고 있는 것.

상담일정은 분야별로 ▲법률분야는 첫째?셋째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 ▲무역분야는 첫째?셋째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세무분야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 ▲경영컨설팅분야는 둘째?넷째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 ▲노무분야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에 운영된다.

금천구상공회(회장 양철우)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 상담센터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애로를 해소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

상담건수는 지난 2008년 171건에서 2009년 722건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노무분야의 상담이 60%(430건)로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법률분야가 13.4%(97건), 무역분야가 13.3%(96건)로 뒤를 이었다.

구 관계자는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무료상담센터를 이용해 기업경쟁력을 강화시켰으면 한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융자신청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864-1807)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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