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설 안전점검 이달실시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06 17: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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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빗물펌프장 근무자들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가 동절기 유휴인력을 활용해 지역내 체육시설물의 안전여부ㆍ파손ㆍ고장ㆍ불편 등을 살핀다.

구는 이달부터 내달까지 겨울철 비 수방기간 동안의 빗물펌프장 근무자를 활용해 체육공원 및 조명시설에 대한 시설물을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전기기사 11명, 전기ㆍ기계기능사 8명, 전기ㆍ기계실무자 2명으로 총 22명의 인력을 투입했다.

안점점검 대상은 총 820곳으로 체육시설(운동장 8개, 운동기구146개, 편의시설505개, 조명시설33개), 자전거도로 보행 128곳이다.

이호조 구청장은 “앞으로도 매년 비 수방기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취약시설에 대하여 점차확대 점검ㆍ보수함으로써 사고예방 및 주민편의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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