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예방접종 콜센터 운영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06 1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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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접수·장소·준비물 안내등 해줘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방태원)가 최근 인터넷 활용 능력이 부족한 주민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소에 ‘신종플루 예방접종 콜센터’를 마련해 운영을 시작했다.

구는 5일부터 구보건소 4층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 ‘신종플루 예방접종 콜센터’를 마련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콜센터 운영은 지난 11월부터 정부가 방문, 전화 인터넷 등의 방법을 통해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으나 인터넷 예약은 이용자 몰림현상 및 사용에 익숙치않은 노인층에게는 효율이 낮아 이를 해결키 위해 마련됐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신종플루’에 관한 문의 및 상담, 예방접종 접수가 가능하다. 상담원이 대상자의 인적사항, 희망 접종 기관을 기록하고, 전산입력 후, 접종일자, 장소, 준비물을 안내해준다.

백신비는 무료이며, 1만5천원의 접종비가 부과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이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경우엔 전액 무료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24시간 운영되는 상황실(2127-5184~7)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위험군은 물론 면역기능이 떨어진 사람에게는 수분섭취와 적당한 휴식이 필요하고, 평소 면역력 향상을 위해 채소와 과일,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콜센터 운영은 어르신들은 물론, 모든 구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5일 동대문구청 아카데미 하우스에서 신종플루 예방접종을 맞고 있는 초등학생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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