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 착수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05 16: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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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내달 27일까지 [시민일보]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지난 4일부터 2010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를 위한 조사 작업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개별공시지가는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종합부동산세 등의 기준시가(국세)와 재산세, 취득세, 등록세 등 지방세의 과세표준 결정자료(지방세), 기타 개발부담금 부과와 국·공유 재산의 대부료 및 사용료의 산정 등에 활용되는 중요한 척도로 구는 내달 27일까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를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조사는 지가조사담당공무원이 토지특성에 대해 조사하는 것으로 구는 조사된 토지특성을 기준으로 비교 표준지를 선정하고, 비교 표준지와 개별 토지의 토지 특성을 비교해 표준지 또는 인근 토지와 가격균형을 유지하도록 지가를 산정한다.

아울러 구는 산정된 지가에 대해 지가균형에 대한 타당성 여부를 감정평가사를 통해 검증 받고, 이어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 후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31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구는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가 중요한 과세 기준이 되므로 이에 대한 주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적과(710-3498)로 문의하면 된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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