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UCC작품 발표대회 13일 개최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05 16: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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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청소년수련관 문화의 집서 [시민일보]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강북구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일깨워주기 위해 13일 청소년들이 직접 강북구 모습을 담은 UCC를 제작, 발표하는 대회를 마련한다.

구는 이날 강북청소년수련관 문화의 집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 혁신 UCC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북 꿈나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 참여위원들에게 단결력과 협동심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번 대회는 청소년 참여위원 30명과 함께 UCC 전문강사, 성균관대 영상학과 학생들이 지도교사로 참여하게 된다. UCC 촬영 및 발표는 6개조로 나눠 진행되며, 조별로 지도교사가 배정된다.

이들은 우선 6일 사전모임을 갖고 친밀감 형성게임, 모둠별 이름, 구호 정하기 등 관계 형성 프로그램과 함께 전문강사의 UCC 촬영방법 강의, 조별 기획안 수립을 실시하게 된다.

이어 11일에는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할 예정. 이들은 기본적인 안전 교육을 받은 후 모둠별로 지급받은 캠코더, 무전기, 지역지도 등을 활용해 ‘강북구 바라보기’를 주제로 구의 명소, 시설 등 구 전역을 돌아다니며 촬영을 하게 된다.

12일에는 동영상 편집과 발표대회 준비가 진행되며, 13일 오후 2시부터 모둠별 UCC 발표와 장기자랑을 갖는다. 발표는 15분 내외로 진행되며 강사의 내용 평가를 끝으로 모든 대회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구 가정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참여위원들간 화합과 성취감은 물론 자연스럽게 강북구를 알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강북구를 청소년 행복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내 초?중?고?대학생 100여명으로 구성된 강북구 청소년 참여위원회는 구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 제시 및 관련시설 평가,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 정책에 청소년 당사자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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