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철교 하단도로 낮춘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04 17: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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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높이 '2.3m→2.7m'로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마장철교 하단 우회도로의 차량 통과 높이를 확대하기 위한 도로구조 개선작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마장철교 하단 우회차로는 차량의 통과 높이가 2.3m밖에 되지 않아 마장축산물시장을 왕래하는 냉동차가 마장철교에 부딪히는 사고가 빈번히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구는 총 사업비 44만7200만원을 투입해 4월까지 설계용역을 마친 후 5월부터 2012년 6월까지 2년에 걸쳐 도로구조 개선공사를 시행하게 된다.

구는 이번 공사를 통해 측면우회도로의 화물차량 통행이 가능토록 도로하단 부분을 낮추는 등 도로구조를 개선하고, 노후된 도로시설물의 개선과 철교, 방음벽 등도 용역결과에 따라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통행에 불편을 최소화하고 빠른 기간내 공사를 마쳐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마장축산물 시장의 화물차 통행불편 해소는 물론 차량충돌사고 예방, 교통체계 개선과 미관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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