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04 17: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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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1층·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번 출구 [시민일보] 중구청 1층 로비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번 출구에 주민등록 등·초본 등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 받을 수 있는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 운영됨에 따라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민원서류 발급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중구(구청장 정동일)는 민원서류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시청 별관(다산플라자 민원홀)을 비롯한 지역내 8곳에 설치·운영되던 무인민원발급기를 최근 구청 1층 로비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번 출구에 추가로 설치,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설치는 무인민원발급기의 이용률이 점차 높아지고, 주민들의 추가설치 요청이 계속 됨에 따른 것으로 구는 이번에 48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구청 1층 로비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3번 출구에 무인민원발급기 2대를 추가 설치하게 됐다.

이에 구는 평일 야간 및 주말에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민원서류 발급에 대한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민원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을 비롯해 토지대장(임야대장), 개별공시지가확인원, 건축물관리대장, 자동차등록원부, 병적증명서 등 13종이며, 제적 등·초본은 서울시청(별관)에서만 발급이 가능하다.

이용시간은 오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로 주말과 공휴일에도 발급이 가능하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면 업무시간은 물론 야간과 휴일에도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민원창구 대기시간 및 발급시간도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특히 FAX를 통해 1~3시간 후에나 받아볼 수 있는 병적증명서도 무인민원발급기 이용시에는 즉시 발급 받을 수가 있으며, 또한 본인 확인이 필요한 주민등록등·초본이나 자동차 등록원부 등을 발급받을 때에도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하면 간편하게 지문인식만으로 발급 받을 수 있다.

변종철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중구청 로비에 설치된 무인발급기에서 민원인이 민원서류를 발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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