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전설 '미셸 콴' 오늘 랑데뷰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04 16: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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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반포영어센터서 초등생 50명에 챔피언 과정 설명 [시민일보] 김연아 선수의 롤모델이자 여자 피겨 스케이팅계의 전설이라 불리는 미셸 콴(29?미국) 선수가 5일 서초구 반포영어센터에 방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한다.

4일 서울 서초구(구청장 박성중)에 따르면 이날 미셸 콴은 구가 운영하는 반포영어센터(잉글리시 프리미어 반포센터)에서 초등학생 50여명에게 자신이 세계챔피언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설명한다.

특히 이번 방문은 미셸 콴 선수가 미국 국무부 홍보대사 자격으로 방한하게 된 것.

이는 미셸 콴 선수가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교감을 나누고 이야기하고 싶다’는 요청에 의해 이뤄지게 됐다.

미셸 콴 선수는 이날 강의를 통해 한국에 대한 인상과 한국, 미국 문화의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미셸 콴 개인에 대한 의문사항 등에 대해서도 질의응답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미셸 콴 본인이 저술한 책 2권을 기증하게 된다.

박성중 구청장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일깨우고, 안목도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반포영어센터는 가까운 동네에서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질의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구가 지난해 4월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월평균 5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이용하고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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