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주거·금융지원제도 안내'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1-04 16:45: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구, 책자 발간 [시민일보] 공공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저소득층 지원사업 및 영등포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저소득 지원 프로그램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는 최근 여러 민?관 기관에서 전개하고 있는 서민 주거?금융 지원사업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민 주거?금융지원제도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혜택들이 분산돼 있고, 용어도 어려워 주민들이 파악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발간된 책자 ‘서민 주거?금융지원 제도’는 ▲금융·융자분야, ▲주거융자, ▲교육지원 융자, ▲저신용계층 대출, ▲신용회복지원제도 안내 등 크게 5개 지원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저소득 주민들에게 유익한 생계비 대출, 전세자금 융자, 창업지원, 금융소외자 대출·상담, 신용회복지원 절차 등 다양한 지원 내용에 대해 상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서민금융종합상담 창구 운영 등 영등포구에서만 운영하는 저소득 지원 프로그램에서부터 전국 공통 지원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또한 근로복지공단, 국토해양부(국민주택기금), 서울시희망드림뱅크, 미소금융재단, 사회복지법인 등 각 기관별 지원 내용도 분야에 따라 비교·파악이 쉽도록 간편하게 정리됐다.

특히 지원 내용별 관할 기관의 전화번호도 빠짐없이 수록되어 인터넷 사용이 용이하지 않은 저소득 주민들도 쉽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형수 구청장은 “여러 공공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다양한 저소득층 지원사업을 한 권으로 간편하게 엮어, 저소득 주민들이 잘 모르고 있던 지원내용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고 훨씬 손쉽게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 혜택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발간된 이 책자는 앞으로 사회복지시설, 고용안정센터, 동주민센터 등 다중 이용시설에 배포될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유진 김유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