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스타등 4개 교육과정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04 16: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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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내달까지 특강 [시민일보]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가 내달까지 부동산 강의, 바리스타 등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4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운영되는 강의는 ▲부동산 명교수ㆍ명강의 ▲성장기 자녀의 학습지도 ▲요양보호사 1급 ▲커피전문가 ‘바리스타’ 등 4개 과정이다.

먼저 부동산, 경제, 세무 3개 분야의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된 ‘부동산 명교수ㆍ명강의’는 12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시작되며, 이달 28일까지 매주 화ㆍ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자녀 학습지도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성장기 자녀의 학습지도’는 18일과 22일 이틀간 명지전문대학에서 펼쳐진다.

특히 이번 강의는 지역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들과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학습유형검사, MBTI(마이어브릭스 성격진단) 검사를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요양보호사 1급 과정’과 ‘커피 전문가 바리스타’ 과정은 자격증을 딸 수 있는 전문과정이다.

요양보호사 1급 과정은 4일부터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시작됐으며, 자격증 취득시 수강료 50만원 중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커피전문가 바리스타 과정은 11일부터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시작되며, 커피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 과정을 마친 지역 주민에게는 명지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한국 커피교육협회 자격증 시험 응시자격이 주어지며, 80%이상 출석시 학습비 50만원 중 4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학습비 지원은 서대문구 거주 주민에 한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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