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다둥이지원팀등 4개팀 신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01-04 16: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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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개편 단행… 복지ㆍ민원 기능강화 일환 [시민일보]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최근 유사 중복 기능을 통폐합하고 생활민원 기능조직 강화 및 효율적인 복지업무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팀은 다둥이지원팀, 통합관리팀, 하천시설관리팀, 생활순찰팀 등 4개 팀으로 먼저 다둥이지원팀은 국가적으로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따른 출산장려 정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됐다.

통합관리팀은 그동안 각 팀에서 따로 진행되던 복지서비스연계 기능을 통합하고 위기가구 사례관리 및 긴급복지지원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한 하천시설관리팀은 청계천, 중랑천, 한강 등 긴 수변구간을 끼고 있는 구의 여건을 감안해 하천내 체육공원의 시설물 및 자전거 도로의 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편의에 부응하고자 신설됐다.

마지막으로 생활민원팀은 증가하는 생활불편사항처리, 시민불편살피미 등 주민생활개선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 구성됐다.

이밖에도 구는 재난관리팀과 복구지원팀을 재난복구팀으로 심사1팀과 심사2팀을 심사평가팀으로 통합했으며, 공공관리제를 최초로 도입해 추진했던 성수전략정비팀의 명칭을 공공관리팀으로 변경했다.

이호조 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행정수요에 맞게 복지서비스전달체계 개선과 출산장려대책에 부응하는 탄력적인 개편이라는 점에서 모범되는 사례라 볼 수 있다”며 “새해에도 사회복지 안전망 확충과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게 위한 보육환경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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